안녕하세요~ 후기란 자체를 처음 써보네요~
그래서 사진을 찍어논게 없네요~
후기란거를 세상 귀찮아 하는데 그걸 넘어서서
김숙자관리사님이 저의 아들을 너무 잘 돌봐주셔서 후기를 남깁니다.
모르는 사람에게 아기를 맡긴다는게 불안했지만 내가 힘들어서 2주를 신청했는데 많이 후회했습니다.
더 할껄..ㅠㅠ 관리사님이 다음예약 잡혀있어서 연장할수도 없었답니다.
울아기 등센서있는데 계속 안아주시고 틈틈이 맛난음식도 해주고 음식은 정말 깔끔하게 잘하십니다. 남편도 맛있다고 더 해달라고 할정도~ㅎㅎ
제가 일순위가 아기케어인데 불안감을 떨쳐버릴정도로 잘 돌봐줬습니다.
정말 감사했습니다.
후기글이 짧긴하지만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것이고 김숙자관리사님 만나시는 산모분들 걱정하지말고 맡기셔도 될겁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