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역시 아래 후기들과같이 예전에 지사장님추천을 받아 관리를 받았습니다.
제친구가 김인정이모님 추천해줘서 부탁드리려고 연락했었어요
솔직히 관리사님들은 복불복이라고 회사만보고 선택하는건 아니라는말을 들었기에
지사장님을 믿고 선택했죠^^
역시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..
관리사이모님이 다행히도 저희집과 거리도 멀지않으셔서 조금 더 일찍와주시기도..
상황에따라서 조금 더 있어주시기도 하셨어요 ㅜㅜ..
거기다 음식은 하나같이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..
저희 남편도 저보러 배워보라며;;..
애기가 대변보고나면 항상 물로 닦아주시고....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
저는 복이많나봐요^^
좋은 이모님 만나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분을 통해
제인생 편안한 호사를 누린 기분이네요
이제 이모님이 가시고나서가 벌써 걱정이네요 ㅜㅜ
이제까지 너무감사드려요^^
그리고 둘째낳게되면 이모님! 꼭 다시한번 부탁드릴게요^^
